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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 관광
세월이 흘러도 변홤없는 뱃놀이의 묘미 유람선

하늘빛을 훔친 듯 푸르게 빛을 발하는 충주호의물결 그리고 그 물길을 따라 손으로 빚은 듯 아름다운 산세가 물 위에 영롱한 그림자를 이루고 있다.보고만 있어도 욕심이 나는 풍경이다. 그때 하얗게 꼬리를 남기며 유람선 한 대가 지나간다. 빼어난 산수비경이 너무나 아름다워 예로부터 제2의 해금강이라고불리어 왔다는 단양은 수많은 풍류객들이 선상유람을즐기던 곳이기도 하다. 단양에서 유람선을 탈 수 있는곳 중에서는 장회나루가 대표적이다.

이곳에서는 구담봉과 옥순봉 등을 거쳐 청풍나루를 왕복하는 유람선이 출발한다. 나루터에 발이 묶였던 유람선이 사람들을 싣고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면 마치주위의 풍경이 물길을 따라 붕붕 떠내려가는 듯한 착각이 든다. 드디어 물길을 따라 속력을 내는 유람선.시선 끝에 구담봉, 옥순봉 등 단양팔경의 한 자락이 하나씩 펼쳐지고 황홀경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뱃놀이를 즐기며 풍류를 노래한 옛 선인들의 흥취가 바로 이러한 것이었으리라.
 
래프팅
푸른 물빛의 유혹 래프팅

남한강이 감싸고 도는 단양에서는 눈앞에서 아른거리는 물빛의 유혹을 참아낼 수가 없다. 넓고 푸른남한강의 매력을 제대로 만끽하고 싶다면 래프팅을 적극 추천한다.

남한강 래프팅은 변화무쌍하게 펼쳐지는 급류를 따라 짜릿한 스리로가 스피드를 체감할 수 있는데다 강변을 따라 짜릿한 스릴과 스피드를 체감할 수 있는데다 강변을 따라 자리한 기암괴석이 이루어 내는 웅장하고도 아름다운 자연 풍광까지 감상할 수있는 즐거움까지 있다.

저희 펜션에서 4km이내에서 레프팅을 즐기실수 있으며 펜션 이용하시는 고객님들께는 30% 할인 해드립니다.
 
페러글라이딩
하늘 위에서 단양을 품다 행글라이딩 & 패러글라이딩

단양시내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양방산 정상에 자리한 단양활공장에서는 하늘 아래 단양을 마음껏 품기 위해 활짝 날개를 펼친 행글라이더와 패러글라이더들의 모습을 만 날 수 있다. 단양은 5개의 활공장과 활공연습장, ULM 활주로를 갖추고 있다. 행글라이딩과 패러글라이딩의 묘미를 만끽하고 싶다면 동호인들 뿐만 아니라 초보 자라도 쉽게 배울 수 있다.

양방산활공장은 굽이굽이 돌아나가는 남한강의 정취와 역동하는 단양의 모습이 발 아래로 굽어보이는 매혹적인 활공장이다.단양군수배 전국 행글라이딩 & 패러글라이딩 대회를 비롯한 각종 대단위 활공대회가 연중 열리고 있어 전국 제1의 항공스포츠의 메카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서바이벌 게임
남한강가의 충주호가 내려다 보이는 대성산 휴양림 일원 약 10,000㎡의 숲속에 조성된 서바이벌 전용 필드에서 1회당 100명 정도 즐길수 있는 규모이다.

**펜션을 이용하시는 고객님들께는 30% 할인해드립니다.
 
단양8경
① 하선암(下仙岩):소백산맥을 흐르는 남한강 상류에 위치하는 단양 남쪽 4km 지점인 단성면(丹城面) 대잠리(大岑里)에 있으며, 심산유곡의 첫 경승지로서 불암(佛岩)이라 부르던 3층의 넓은 바위를 조선 성종 때 임제광(林齊光)이 선암(仙岩)이라 부른 뒤부터 하선암이라 개칭하였으며 봄에는 철쭉꽃, 가을에는 단풍이 온 산을 물들이며 절경을 이룬다.

② 중선암(中仙岩):단양 남쪽 10km의 단성면 가산리(佳山里)에 있으며, 삼선구곡(三仙九曲)의 중심지이다. 흰색의 바위가 층층대를 이루고 있으며, 효종 때 곡운(谷雲) 김수증(金壽增)이 명명(命名)한 것으로 전해온다. 암계류(岩溪流)에서 쌍룡(雙龍)이 승천하였다 하여 쌍룡폭포라고도 한다.

③ 상선암(上仙岩):단양 남쪽 12km 지점의 가산리에 있으며, 중선암에서 약 2km 올라가면 수만 장의 청단대석(靑丹大石)으로 된 벽과 반석 사이로 흐르는 계수(溪水)가 폭포를 이루고 있어 절경이며, 선조 때 수암(遂庵) 권상하(權尙夏)가 상선암이라 명명하였다고 한다.

④ 구담봉(龜潭峰):단양 서쪽 8km 지점인 단성면 장회리(長淮里)에 있으며, 남한강을 따라 깎아지른 듯한 장엄한 기암괴석으로 그 형상이 마치 거북같다 하여 구봉(龜峰)이라고도 하였다.

⑤ 옥순봉(玉筍峰):단양 서쪽 9km 지점의 장회리에 있으며, 그 솟아오른 봉우리는 자유분방하고 기상천외하여 예로부터 소금강(小金剛)이라 불렀다. 1549년(명종 4) 단양 현감으로 부임한 이퇴계(李退溪)가 석벽에 ‘丹陽同門’이라 각명(刻銘)했다 하며, 우후죽순같이 솟아오른 천연적 형색이 희다 하여 옥순봉이라 하였다고 한다.

⑥ 도담삼봉(嶋潭三峰):단양 북쪽 12km 지점의 단양읍 도담리에 있다. 남한강의 수면을 뚫고 솟은 세 봉우리 가운데 남봉(南峰)은 첩봉(妾峰) 또는 팔봉이라 하고, 북봉은 처봉(妻峰) 또는 아들봉이라고 한다. 조선의 개국공신 정도전(鄭道傳)이 이 곳에 은거하여 자신의 호를 이 도담삼봉에서 본떠 삼봉이라고 지었다고 한다.

⑦ 석문(石門):단양 북쪽 12km 지점의 도담삼봉 하류에 있다. 남한강변에 높이 수십 척의 돌기둥이 좌우로 마주보고 서 있는 위에 돌다리가 걸려 있어서 무지개 형상을 하고 있다.

⑧ 사인암(舍人岩):단양 남쪽 8km 지점인 대강면(大崗面) 사인암리(舍人岩里)에 있으며, 덕절산(德節山:780m) 줄기에 깎아지른 강변을 따라 치솟아 있는데, 우탁(禹倬)이 사인재관(舍人在官) 때 이곳에서 자주 휴양한 데서 사인암이라 하였다고 한다.

단양에는 그 밖에도 산자수명(山紫水明)한 죽령(竹嶺) 산정에서 떨어지는 죽령폭포, 운선계곡(雲仙溪谷) 상류에 위치하는 칠성암(七星岩), 가을철의 단풍으로 절경을 이루는 북벽(北壁), 소백산맥 중에 솟은 봉우리와 계곡이 절경을 이루는 구봉팔문(九峰八門), 계절에 따라 변모하는 아름다운 금수산(錦繡山), 고구려의 온달 장군이 축성했다는 온달성(溫達城), 길이 약 2km의 자연굴 천장에 통혈(通穴)이 있어 일광이 반사하는 일광굴(日光窟), 천태만상의 절경을 이루는 고수동굴(古藪洞窟) 등 제2 단양팔경도 알려져 있다.
 
영월10경
조선 제6대왕 단종릉 - 장릉

단종의 유배지인 청령포와 사약을 받고 승하한 관풍헌,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시를 남겼던 자규루, 그리고 주검이 묻힌 장릉 등에서 생생한 단종의 한과 넋을 느끼어 본다.

소재지 : 영월읍 영흥리 1086, 1087, 산 131-1외 10
문의처 : 영월군청 문화관광과 : 033) 370 - 2542
장릉안내 : 033) 374-4215

단종유배지 청령포
청령포는 영월군 남면 광천리 남한강 상류에 위치한 단종의 유배지로 2008년 12월 국가지정 명승50호로 지정되었다.

소재지 : 남면 광천리 산 67-1
문의처 : 청령포 매표소 : 033) 370-2657

별마로천문대
밤하늘을 수놓는 수많은 별들을 바라보면서 자연의 아름다움고 우주의 신비로움을 느껴볼 수 있는 별마로천문대.

소재지 : 영월읍 영흥리 봉래산 정상(해발 799.8m)
문의처 : 033)374-7460
http://www.yao.or.kr
※ 별마로천문대 홈페이지 인터넷예매를 통해서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방랑시인 김삿갓유적지
이곳에는 시비와 문학의 거리가 조성되어 있으며, 김삿갓의 묘와 생가가 있다.

소재지 : 김삿갓면 와석리
문의처 : 난고 김삿갓 문학관 033) 375 - 7900
영월군청 문화관광과 033) 370 - 2255

4억년 신비의 고씨동굴
4억년의 신비를 자랑하는 이굴은 호수, 폭포수,광장등과 24여종의, 미생물이 서식하고 있다.

일반정보소재지 : 김삿갓면 진별리 산 262
문의처 : 고씨동굴 관리소 (033) 370 - 2621
영월군청 문화관광과 (033) 370 - 2531

자연이 그린 동양화 선돌
선돌은 일명 신선암이라고도 하는데 선돌은 푸른 강과 층암절벽이 어우러져 마치 한폭의 그림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일반정보소재지 : 영월읍 방절리 산 122번지
문의처 : 영월군청 문화관광과 (033) 370 - 2544
영월문화원 (033) 373 - 1443

동강의 백미 어라연
동강의 많은 비경 중에서도 가장 잘 알려진 곳으로, 고기가 비단결 같이 떠오르는 연못 이라는 뜻.어라연은 일명 삼선암 혹은 정자암이라고도 부르기도 하였다.

일반정보소재지 : 영월읍 거운리
문의처 : 동강관리사업소 : 033)249-5377,370-2327
영월군청 문화관광과 : 033) 370 - 2542

선암마을 한반도지형
선암마을의 한반도지형은 삼면이 바다인 우리땅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풍경으로 서강변에 아담하게 자리잡고 있다.

일반정보소재지 : 한반도면 옹정리 산 180번지
문의처 : 한반도면사무소 : 033)372-6001
영월군청 문화관광과 : 033) 370 - 2542

법흥사
통일신라말 사자산문의 개창사찰이었던 흥녕선원이 조선후기까지 흥녕사로 경영되다가 법흥사로 개칭되었다.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봉안한 5대 적멸보궁 중 한 곳이다.
현재 법흥사 경내에는 징효대사보인탑비, 적멸보궁, 징효국사부도, 석실옆 부도, 석종형부도 2기, 연화대석, 추정불대좌, 소현당시비 앞 귀부, 석실, 석함, 사자산법흥사중건비 등 많은 문화재가 남아 있다.

소재지 : 수주면 법흥2리 산5-3임 일대
문의처 : 문화관광과 033)374-2101

신선이 노닐던 요선암·요선정

요선정은 수주면 무릉리에 위치하고 있는 정자로, 앞에는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이 있고, 강 기슭 큰 반석 위에는 요선암이라 새긴 刻字(각자)가 있다.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74호로지정 되어 있다. 요선정은 불교 전성기인 통일 신라시대 철감국사 도윤과 징효대사가 이 곳에서 그리 멀지않은 사자산 기슭에 흥령선원을 개원하고 자주 이 곳에 와서 포교를 하던 곳으로 그 당시 작은 암자가 있던 곳이라 한다.

일반정보소재지 : 수주면 무릉리
문의처 : 수주면사무소 : 033)372-8001
영월군청 문화관광과 : 033) 370 - 2542
 
온달관광지
고구려의 역사 속으로 온달관광지

단양에서 영춘면으로 가는 길은 내내 남한강을 끼고 달리며, 때로는 강가에 기암절벽이 시선을 압도하기도 하는 대단히 수려한 드라이브 코스이다. 영춘면으로 들어서는 길목에서 방향을 틀어 구인사로 향하다 보면 거대한 기와의 물결이 화려한 온달관광지 입구에 오른다. 이곳은 고구려의 명장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전설을 테마로 한 온달전시관을 비롯하여 온달산성, 온달동굴 등 명승지를 모아놓은 곳이다.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떡 벌어진 풍채를 자랑하는 드라마세트장이 눈길을 끈다.
이곳에서는 SBS드라마<연개소문>과 MBC드라마<태왕사신기>, 최근 KBS의 <바람의 나라>와 <천추태후>까지 드라마 대작들이 연이어 탄생하기도 했다. 가이드라인을 따라 안으로 들어서면 여기저기 드라마 속 인물들의 사진이 생동감 있게 배치되어 있고, 특히, 드라마 촬영 당시 사용된 의상이라던가 소품들을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중국풍의 이국적인 정원도 다른 곳에서 보기 어려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고풍스러운 홍등이 소담스럽게 매달린 복도를 지나 아담한 연못 풍경을 만나고, 무지개처럼 휘어진 다리를 건너 여인네의 치마폭처럼 활짝 기와를 펼친 정원까지 거닐어보면 현실은 사라지고 꿈 같은 시간만이 남아 영원히 헤어나오질 못할 황홀감이 느껴진다.
세트장에서 850m를 걸어 오르면 온달산성에 이르게 된다. 972m의 온달산성은 한강을 차지하기 위한 고구려와 신라의 전투가 치열했던 전적지이기도 하지만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의 전설이 시작된 곳이기도 하다.
온달산성이 있는 성산 기슭 지하에서 약 4억 5,000만년 전부터 생성되어 온 것으로 추정되는 온달동굴은 주굴과 지굴의 길이가 760m인 석회암 천연동굴이다. 동굴 안으로 들어서면 오랫동안 동굴 안을 오가던 원시의 바람이 상쾌하게 몸 안으로 밀려들고 신비로운 자태의 종유석들은 동굴 밖에서는 볼 수 없는 별천지를 이루고 있다.
 
온달산성
영춘면 하리 남한강변에 있는 성산에 축성된... 온달산성

온달산성은 영토 확장 경쟁이 치열했던 삼국시대에 한강을 차지하기 위하여 고구려와 신라가 치열한 전투를 했던 곳으로 고구려 평원왕의 사위 온달 장군의 무용담과 함께 평강 공주와의 사랑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온달산성은 길이 972m, 높이 3m의 반월형 석성으로 원형이 비교적 잘 보존 되어 있다.

성 안에는 삼국시대의 유물이 출토되며, 우물터가 남아있고, 성벽 바깥부분에는 사다리꼴 모양의 배수구가 있다. 남서쪽 문터의 형식과 동문의 돌출부는 우리나라 고대 성곽에서 드물게 보이는 양식으로 주목할 만하다. 성의 북동쪽 남한강의 강변 절벽 아래에는 온달굴이라는 석회암 동굴이 있고, 성을 바라보는 북쪽 강 건너의 산에도 온달과 관계되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성벽의 보존 상태가 좋아, 축성법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유적이다.

성의 아래에는 온달 동굴과 더불어 온달관광지가 조성되어 있다. 온달관광지는 온달과 평강을 주제로한 테마공원과 잔디광장, 야외무대와 온달과 평강의 사랑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온달관, 향토음식점, 토산품판매점 등 다양한 테마의 관광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특히 온달관광지 내에 조성된 단양 오픈 세트장(드라마 촬영 세트장)은 태왕사신기와 연개소문 촬영지로 유명한 곳으로 세트장 내에는 태왕사신기와 연개소문에 사용되었던 소품들이 함께 전시되어 있으며, 모형으로 제작된 드라마 속 등장인물과의 사진촬영도 가능하다.

또한 영월방면으로 가다 보면 영월과 경계지역인 오사리에 남한강 래프팅을 체험할 수 있는 편익시설을 갖추어 단체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으며 관광선호 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온달 오픈세트장
생생한 드라마 속의 열기를 느껴보자! 온달오픈세트장

단양군 영춘면 온달관광지 내에 위치한 <온달 오픈세트장>은 '천추태후', '바람의나라', '일지매', '태왕사신기', '연개소문' 등 각종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다. 세트장 내에는 드라마 촬영 당시 사용되었던 의상과 각종 소품들이 전시되어져 있으며, 드라마 속 등장인물을 모형으로 제작하여 함께 사진 촬영도 간으하도록 조성되어 있다. 또한 세트장 내에 온달동굴, 테마공원, 온달산성, 온달관 등 다양한 볼거리는 찾는 이들의 즐거움을 더해 준다.
 
남천계곡
물이 맑고 아직까지는 인적이 드물어 천연림이 잘 보존되어있는... 남천계곡!

여름에는 울창한 수목과 계곡의 은옥 같은 물이, 가을에는 단풍이 장관을 이루는 남천계곡은 사람들의 발길과 손길에서 조금은 멀찍이 떨어져 자연 그대로의 청정함을 유지하고 있는 곳이다. 물밑 바위의 무늬까지 선명하게 비춰 보이고, 천연림과 산천어가 나고 자라는 그 깨끗함이야 새삼 말할 것도 없지만 계곡을 살포시 감싸고 이어지는 오솔길 역시 깊은 계곡이 간직한 은근한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다. 숲의 정취를 마음껏 만끽하며 계곡을 따라 거닐어 올라가다 보면 어느새 마음속 잡음이 사라지고 평화로운 침묵만이 남는다. 그리고 타박거리는 발소리에 맞추어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가 매력적인 앙상블을 이루며 침묵을 채워준다. 오솔길이 끝나는 지점에서 공원처럼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야영장을 만난다. 이곳에는 두 개의 야영장이 있어 여름철 피서객들에게 아늑한 보금자리를 선사한다.
시원한 계곡을 머리에 베고, 녹음 짙은 숲을 이불 삼아 덮으면 한여름 무더위도 두렵지 않을 터...
 
고수동굴
짧은 시간이나마 태고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길이 1,700m의 자연동굴... 그곳이 바로 고수동굴!

대부분이 석회석 지질로 이루어진 단양의 지하 깊숙한 곳에는 인간의 손이 미처 닿지 않은 미지의 석회동굴들이 수십 개씩 자리하고 있다. 특히 천연기념물 제256호로 지정된 고수동굴은 길이 1,700m에 이르는 자연동굴로 동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동굴로 손꼽힌다.
둥그렇게 입을 벌리고 있는 동굴의 깊은 속내를 들여다보니 산속에서부터 잔잔히 스며드는 빗물과 공기가 맞닿아 이루어진 예사롭지 않은 모양의 종유석과 석순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마음에 잔잔한 파동을 남기는 마리아상, 힘찬 날갯짓이 돋보이는 독수리 바위, 실제 도담삼봉을 쏙 빼닮은 도담삼봉 바위, 1년에 겨우 0.1mm씩 자라 수십만 년 후에나 만나게 될 종유석과 석순의 안타까운 사랑이 서린 사랑바위, 하늘의 세상을 옮겨온 듯 경이로운 천당성벽 등 동굴 안 세상은 그렇게 인간의 상상력을 뛰어넘는 화려함과 웅장함으로 신비로운 세계를 빚어가고 있다.
 
축제와행사
온달문화축제
바보온달과 평강공주의 사랑이야기를 다시 꽃피우기 위해 매년 가을이면 단풍처럼 고운 전설의 축제가 열린다.

온달장군 진혼제,온달장군 선발대회,온달장군 승전행렬,온달산성 밟기, 고구려 전통음식 시연 및 시식체험,저자거리 난장공연등 아득한 옛정취에 흠뻑 젖어볼수 있다.

소백산 철쭉제
봄바람의 선율에 꽃망울을 터트리며 화사하세 밀려드는 연분홍 미소... 봄빛에 물드는 하늘정원 소백산!! 분홍빛 흐트러진 철쭉의 나라... 연분홍 철쭉이 온 산야를 뒤덮어 천지만홍을 이루는 매년 5월 말 경 소백산과 단양의 남한강변 일웡에서 철쭉향기를 만끽 할수 있는 축제한마당이 펄쳐진다.

삼봉 문화축제
단양팔경 중에 하나인 도담삼봉 일원에서 펼쳐지는 삼봉문화축제는 정도전을 주제로 하고 있으며 정도전배 과거시험, 정도전추모제,도선을 타고 삼봉주위를 돌아보는 도선체험,관광객 즉석 노래자랑,건강 걷기대회,단축마라톤대회 들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금수산단풍축제
퇴께 이황선생이 단품의 절경이 비단에 수를 놓은 것 같다고 하여 금수산이라 불리는 곳.
충주호의 비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단양 제 2팔경인 금수산에서 열리는 단풍축제로서 단풍길 걷기, 금수산 등산대회,산신제 재현,노래자랑,금수산 동동주 무료 시음회, 여자 팔씨름 왕 선발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